필터니들안내

주사제 포장에 사용되는 유리앰플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유리파편의 발생합니다. 이러한 유리파편(미립자)들이 떠다니다가 주사액과 함께 환자의 혈액 속으로 주입이 될습니다. 이러한 유리앰플 개봉 시 유리조각의 혼입에 관한 문제 제기는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유리앰플 주사제 사용을 줄이면 이러한 유리파편에 의한 위험성을 줄일 수 있지만, 많은 주사제가 유리앰플로 되어 있는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필터주사기나 필터니들이 있습니다. 일반 주사기 대신 필터주사기나 필터니들을 이용할 경우 앰플 개봉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리파편의 99%까지도 인체 유입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병원약사회(AHIP) 차원에서 필터 사용을 권고하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식약처에서 ‘유리앰플 주사제 사용시 안전 가이드라인’에서 노인/노약자에서 필터 달린 주사기/니들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필터주사기는 인정비급여(환자 본인부담 100%) 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주사기에 비해 최소 10배 이상 가격이 높아 일반 병의원에서 상용화되기는 어려운 실정이며, 일부에서만 비급여(환자부담)로 원하는 환자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병/의원에서도 필터주사기/니들의 사용의 필요성을 알고는 있으나 일반주사기보다 10배 이상 비싸며, 환자에게 부담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최훈내과에서는 2017년 2월부터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정맥으로 주입되는 유리앰플 주사제를 사용하는 모든 환자에서는 추가적인 비용 없이 필터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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