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물치료

최근 비만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비만 치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활습관개선, 식이요법, 운동 등에 추가적인 비만약물요법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비만약물은 대사, 소화기계통,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입니다.
체중을 감량하도록 사용되는 비만약물은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정확하고 효과적인 처방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부작용이 생긴 경우 적절한 대처를 하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최훈내과에서는 내원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인바디검사, 혈액검사, 심전도검사등을 통하여 개개인의 몸상태를 확인하여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비만약물을 처방하고, 안전하게 관찰함으로써 최소의 부작용으로 최대의 체중감량 효과는 지향하고 있습니다.

◆ 비만으로 인한 신체적 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환자의 80∼90%는 비만환자로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중 고혈압은 표준체중의 20%를 넘는 비만군에서 정상군 보다 3배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만은 총 콜레스테롤 및 저밀도지단백을 상승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고밀도지단백은 감소하는 등 주로 중성지방 대사 이상에 의한 지질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협심증, 심근경색증, 순환기계 질환 및 뇌졸중]

비만이 직접적으로나 혹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일으켜 간접적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증에 의한 급사 및 순환기계 질환을 증가시키며, 여자에게서는 특히 뇌졸중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지방간, 담석증, 담당질환]

비만은 지방간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되며, 비만증의 경우 정상인보다 담석증 및 담낭 질환의 빈도가 높습니다.

[호흡장애 및 수면 무호흡 증후군]

심한 비만에서는 과도한 지방 조직의 축적으로 흉벽이나 횡경막의 운동이 제한되고 호흡 장애를 초래합니다. 코를 많이 골게 되며 수면 무호흡 증후군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관절염, 통풍]

비만은 체중이 부하되는 관절에 골관절염의 발생을 높이며 체중이 증가할수록 그 빈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통풍과 비만의 관련성은 이미 알려진 것으로 요산의 생산 증가나 배설 감소에 의합니다.

[월경불순 및 정자 감소증]

비만한 여성에서 월경불순 및 불임증의 위험이 높아지며, 비만한 남성에서는 음위와 정자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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