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위암은 남자에서 암발생률 1위, 남여 모두에서 2위 악성암으로 흔하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조기에 진단되면 90% 이상에서 내시경을 통한 치료가 가능하며, 대부분에서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조기 위암은 대부분 무중상이며 일반적인 위염이나 위궤양에 의한 속쓰림, 소화불량과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만 구별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1-2년에 한번은 위내시경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하며,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성위염,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분은 1년마다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

상복부 통증, 속쓰림. 식도역류증상, 연하곤란, 이물감, 혈변, 토혈, 흑색변, 구토등 상부 위장관 증상이 있는 경우,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는 40대 이상 성인

◆ 준비사항

검사 전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며, 고혈압, 심장질환, 폐질환자, 위수술을 받은 경우, 아스피린, 와파린 등의 항혈전제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반드시 검진 받으시기 전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검사 직전 내시경 삽입에 따른 통증 경감을 위해 마취제를 목에 30초간 물고 있는 방법으로 목을 국소 마취제(리도케인)로 마취한다. 정상적인 위 운동에 따른 움직임을 줄여 검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위장관 운동 억제제 주사를 맞을 수 있다. 위 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거품과 가스를 제거하여 검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가스 제거제(시메치콘)를 복용한다. 수면 내시경의 경우 수면제를 주사로 투여한다.

◆ 시술방법

왼쪽으로 누운 상태에서 내시경을 입을 통해 식도로 삽입하여 위와 십이지장까지 관찰하면서 병변이 발견되는 등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함께 시행한다.

◆ 소요시간

3분 내외
일반적으로 3분 내외에 시행되며, 조직검사 등의 이차 검사가 시행되는 경우 이보다 조금 길어질 수 있다.

◆ 주의사항

검사 중 트림을 참아야 안전하고 편하게 검사를 시행 가능
검사 중 내시경을 통해 공기가 주입하여 위를 부풀여야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므로 배에 가스 찬 느낌이 발생한다.
이는 검사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므로. 검사 중 트림을 참아야 안전하고 편하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검사 중 트림을 하게 되면 위가 부풀린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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